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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 인증이 대세라기에..카테고리 없음 2020. 8. 13. 18:25
hope 님의 글을 보고 꼭 따라해보고 싶었습니다.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자꾸 늦어지고 이러다 안하겠다 싶어 오전에 후딱 다녀왔습니다. 미리 전화해서 필요한 물품 물어본다음 근처 하나로 마트에서 구매해 전달해 드렸습니다. 섬유유연제도 말씀 하셨는데 깜박하고 못사간게 못내 걸리네요. 다음번엔 좀 더 많이 사가고 싶습니다. 여직원분이 마침 아이들 치약이 부족했는데 다행이라는 말씀을 듣고 마음이 어찌나 뿌듯하던지..ㅎㅎ 주면서 행복한느낌 오랜만에 느껴봅니다. 담당자님이 이름 알려달라고 하셨는데 뭐 제이름 따위야~ 뭔 의미가 있겠습니다. 아닙니다.. 하고 후딱 나왔지만 제 sns 에는 엄청 자랑하는 중입니다. ㅎㅎ 좋은일은 왼손이 한일을 오른손도 알게하라 라는 마인드가 있어서.. 그래야 또 하게되고 그런거 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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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말고 한국사람이 세계에서 가장 많이 먹는것은..jpg카테고리 없음 2020. 8. 13. 08:25
생각해보니 콩나물은 마늘 처럼 한움큼 수준이아니고 콩나물국 한번 끓이는데도 콩나물 한봉다리 거의 다 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세계적으로 콩나물 먹는 나라 자체도 많이 드물다고 하는거 같더라고요.. 전 콩나물 극호.. 콩나물무침, 콩나물 냉국, 콩나물국, 콩나물 해장국, 콩나물찜(feat.. 아구찜) 다 좋음..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7108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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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지기 친구 손절했네요...카테고리 없음 2020. 8. 13. 04:25
초딩때부터 친했던 친군데 이친구가 워낙 소심하고 잘 삐지는 친구긴 했는데 되게 착했고 마음도 잘 맞아서 아주 친한 친구 사이였습니다 이친구가 군대 다녀와서 유학을 갔는데, 유학에 실패하고(원하는 대학 못감) 3년인가만에 한국으로 돌아오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유학에 실패한 자책감과, 직장 다니고 있고 나름 안정적인 생활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본인 스스로가 뒤쳐져 있다는 생각에 열등감을 많이 느끼더라구요 안타까워서 술도 사주면서 힘내라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응원도 많이 해줬는데 언제서부터인가 성격이 조금씩 이상해지기 시작하더니 완전 100% 자기 중심적으로만 생각을 하더라구요 대표적으로 본인이 약속을 먼저 해놓고 약속을 취소하는데 그게 진짜 부득이하게 취소를 하는게 아니라 본인에게 뭔가 좀 더 득이..